1. 직원 관리, 왜 처음부터 체계가 필요한가
개원 초기에는 직원이 1~2명이라 "머릿속으로 다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게 나중에 문제가 돼요.
"이번 달 연차 며칠 썼더라?", "작년에 연장근무 수당 제대로 줬나?", "이 직원 입사일이 언제였지?" 이런 질문에 바로 답하지 못하면 직원과의 신뢰가 무너지고 노무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처음부터 간단하게라도 기록을 남겨두는 습관이 필요해요.
2. 엑셀 vs 전산 프로그램 비교
엑셀 (구글 시트 포함)
| 항목 | 내용 |
|---|---|
| 비용 | 무료 |
| 난이도 | 중간 (기본 함수 필요) |
| 커스터마이징 | 자유롭게 수정 가능 |
| 자동화 | 수동 입력 필요 |
| 적합한 규모 | 직원 1~3명 |
장점은 비용이 없고 병원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 단점은 수동으로 입력해야 하고 실수가 생길 수 있어요.
유료 노무 SaaS (시프티·페이히어·알밤 등)
| 항목 | 내용 |
|---|---|
| 비용 | 월 2만~10만원 |
| 난이도 | 낮음 (앱으로 간편 사용) |
| 커스터마이징 | 제한적 |
| 자동화 | 출퇴근·급여·연차 자동 계산 |
| 적합한 규모 | 직원 3명 이상 |
장점은 출퇴근 기록·급여 계산·연차 관리가 자동으로 돼서 시간이 절약돼요. 단점은 월 사용료가 나가고 병원 특성에 맞지 않는 기능이 있을 수 있어요.
노션·구글 시트 (무료 협업 툴)
| 항목 | 내용 |
|---|---|
| 비용 | 무료 (기본 플랜) |
| 난이도 | 낮음~중간 |
| 커스터마이징 | 비교적 자유로움 |
| 자동화 | 일부 가능 |
| 적합한 규모 | 직원 1~5명 |
엑셀보다 협업이 쉽고 모바일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직원이 직접 근태를 입력하게 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3. 직원 수별 추천 도구
| 직원 수 | 추천 도구 | 이유 |
|---|---|---|
| 1명 | 엑셀 or 구글 시트 | 비용 대비 충분 |
| 2~3명 | 구글 시트 or 노션 | 협업·모바일 편의성 |
| 4명 이상 | 시프티·페이히어 | 자동화로 시간 절약 |
개원 초기 직원 1~2명이라면 굳이 유료 프로그램을 쓸 필요가 없어요. 아래 템플릿으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어요.
4. 무료 엑셀 템플릿 사용법
아래 템플릿은 시트 3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시트 1 : 직원 기본 정보
- 입사일·생년월일·연락처·계좌번호·4대보험 번호
시트 2 : 급여 대장
- 월별 기본급·수당·공제 내역·실수령액 자동 계산
시트 3 : 근태·연차 관리
- 월별 출근일수·지각·연장근무·연차 사용 현황
사용 방법은 간단해요. 매달 말 직원 출근일수와 연장근무 시간만 입력하면 급여가 자동으로 계산돼요. 연차는 입사일 기준으로 자동 부여 일수가 계산돼요.
👉 아래 첨부 파일에서 다운받으세요.
5. 유료 프로그램 추천 3가지
직원이 늘어나거나 근태 관리가 번거로워지면 유료 프로그램으로 넘어갈 시점이에요.
시프티 (shifty.kr)
- 월 3만원대부터
- 출퇴근 QR 체크·스케줄 관리·급여 연동
- 병원·카페·식당 등 소규모 사업장에 최적화
- 모바일 앱 지원
페이히어 (payhereapp.kr)
- 월 2만원대부터
- 급여 자동 계산·4대보험 신고 연동
- 세무사 연동 기능이 편리
- 직원 5명 이하 소규모에 적합
알밤 (albam.co.kr)
- 무료 플랜 있음
- 알바·파트타임 직원 관리에 강점
- 근무 스케줄·급여 계산 자동화
- 간호조무사·파트타임 직원이 있는 병원에 적합
마치며
직원 관리 도구는 완벽한 것보다 꾸준히 쓸 수 있는 것이 최고예요.
직원 1~2명이라면 아래 엑셀 템플릿으로 시작하세요. 직원이 늘어나면 그때 유료 프로그램으로 넘어가도 늦지 않아요.
서식 복사하기를 클릭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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