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조제했다가 삭감 맞았습니다" 개원의가 모르면 손해 보는 처방 기준

 


개원 준비를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이 생겨요.

약을 원내에서 조제해야 할까요, 아니면 처방전을 주고 약국에서 받게 해야 할까요?

이게 원내 처방과 원외 처방의 차이예요.

어떤 걸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익 구조가 달라지고 운영 방식이 달라져요.


원내 처방이란

병원에서 직접 약을 조제해서 환자에게 주는 거예요.

조제료가 병원 수입이 돼요. 약품 마진도 생겨요.

그런데 조건이 있어요.

의약분업 예외 대상 의료기관이어야 해요. 의약분업 예외 대상은 의원급 중 일부예요.

주사제는 원내 처방이 가능해요. 외래 처방 약은 원칙적으로 원외 처방이에요.


원외 처방이란

처방전을 발행해서 환자가 약국에서 약을 받게 하는 거예요.

대부분의 외래 진료는 원외 처방이에요.

처방전 발행료가 청구 항목에 포함돼요. 약값은 병원 수입이 아니에요.


의약분업 예외 대상 — 원내 처방이 가능한 경우

모든 의원이 원내 조제를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의약분업 예외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원내 조제가 가능해요.

도서 벽지 지역 의료기관이에요. 응급 상황이에요. 주사제 처방이에요. 희귀 의약품이에요. 의약분업 예외 고시 품목이에요.

진료과에 따라 원내 조제 범위가 달라요. 개원 전에 심평원에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원내 처방과 원외 처방 비교

항목원내 처방원외 처방
약 조제 장소병원 내약국
약품 수익병원 수입없음
필요 인력조제 가능 인력 필요불필요
재고 관리병원이 직접 관리불필요
환자 편의한 곳에서 해결약국 추가 방문 필요

개원 시 현실적인 선택

대부분의 일반 외래 진료는 원외 처방이에요.

주사 처치가 많은 진료과는 주사제를 원내 관리해야 해요.

처방 약품 재고 관리가 부담스럽다면 원외 처방 위주로 운영하는 게 편해요.

근처 약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환자가 처방전 가지고 약국에 갔을 때 약이 없으면 다시 병원으로 연락이 와요. 자주 처방하는 약품을 근처 약국에 미리 알려두면 좋아요.


마치며

원내 처방과 원외 처방은 진료과와 운영 방식에 따라 선택해요.

개원 전에 심평원과 건강보험공단에 내 진료과의 원내 조제 범위를 확인해두세요. 모르고 원내 조제했다가 삭감되는 경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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